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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150만장...스타2, 최단시간 최다판매

입력 2010-08-04 09:50 | 수정 2010-08-09 11:54

'스타크래프트Ⅱ:자유의 날개'가 출시 이틀 만에 150만장 이상이 판매되면서 올해 가장 인기있는 PC 게임 자리에 오르게 됐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실시간전략게임(RTS) '스타크래프트Ⅱ:자유의 날개'가 지난달 27일 전 세계에 동시 출시된 뒤 48시간만에 15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Ⅱ는 출시 하루만에 1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데 이어 48시간 판매기록까지 경신함으로써 실시간 전략게임 중 최단시간 최다판매 기록을 세우게 됐다.
미국의 게임유통업체 '게임스탑' 관계자는 "스타크래프트Ⅱ는 지난 2008년에 출시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리치왕의 분노' 이후 공식적으로 게임스탑의 최단시간 내 가장 많이 판매된 PC게임"이라고 말했다.
스타크래프트Ⅱ는 1998년 출시돼 인기를 끌었던 스타크래프트의 후속작으로, 프로토스와 테란, 저그 종족이 기존 유닛과 함께 새로운 유닛을 선보였다. 기존 배틀넷은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단장했다.
국내에서는 출시 직후 1.58%의 PC방 게임 점유율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 1일에는 2.6%까지 오르면서 전체 10위권 수준에 도달했다.
현재 스타크래프트Ⅱ는 오픈베타서비스가 진행중이며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kr.starcraft2.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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