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뉴데일리
TV
포토
뉴스레터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0/11/04/2010110410033.html
홈
다크모드
뉴데일리
정치·사회·일반
경제
전국뉴스
대구·경북
충청·세종
호남·제주
경기·인천
부산·경남
강원
안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재채용
기사제보
뉴데일리
VOD뉴스
최신기사
정책
산업
부동산
IT·전자
금융
증권
유통
제약·의료
TV
포토
뉴스레터
뉴데일리
검색
이봉녕 전 쌍방울 회장 별세
관리자
입력 2010-11-04 20:02
수정 2010-11-04 20:25
음성으로 듣기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카카오
텔레그램
네이버
밴드
메일
링크복사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10/11/04/2010110410033.html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하세요.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음성으로 듣기
쌍방울 창업주인 이봉녕 전 쌍방울그룹 회장이 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6세.
전북 익산 출신인 이 전 회장은 1963년 쌍방울그룹의 모태인 쌍녕섬유공업을 세우고 쌍방울을 한때 국내 굴지의 내의 브랜드로 키웠던 기업인이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복례 씨와 의철(사업), 의종(트라이맥스 회장), 의석(사업), 은순, 은주 씨 등 3남2녀가 있다.
빈소는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8일 오전 10시 ☎(063)837-0440
관리자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press@newdaily.co.kr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12년 만에 서울 그린벨트 푼다… 서초·고양·의왕·의정부 5만 가구
국토교통부가 5일 신규택지 후보지로 그린벨트로 묶였던 서울 서리풀 지구와 고양대곡 역세권, 의왕 오전왕곡, 의정부 용현을 선정했다. '8·8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수도권 지역 4곳에 5만호 규모의 신규..
신규택지 5만가구, 산넘어 산 … '5년내 분양' 공수표 우려
[취재수첩] 인허가 없이 또 '주택공급' 공염불 … '희망고문'도 고통
경제활력 위해 시급한 건 금투세 폐지보단 상속세 대못 뽑기다
현대건설,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 수주
HMR로 승부하고, 해외로 나선다… 확장하는 프랜차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