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천 NCC’ 1인당 3억6천여만원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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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0대 기업 중 올 상반기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여천NCC’로 나타났다. 사원 당 3억6,580만 원을 번 것.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73개 기업의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다음으로 ‘호남석유화학’(2억 9,660만 원)과 ‘한국가스공사’(2억 5,860만 원)가 차지했다. 이어 ‘삼성토탈’(2억 4,690만 원), ‘SK가스’(2억 4,180만 원), ‘SK텔레콤’(2억 3,810만 원), ‘글로비스’(2억 1,700만 원), ‘포스코’(1억 9,780만 원), ‘신한카드’(1억 9,590만 원), ‘SK에너지’(1억 7,720만 원)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1인당 평균 영업이익은 8,420만 원으로 집계됐다. 조사 기업 중 평균보다 영업이익이 높은 곳은 35.6%(26개사)였다.
또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기업은 63%(46개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8개사는 지난 해 상반기 영업이익 실적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