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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중국의 신용등급을 기존 'A1'에서 'Aa3'로 상향조정하고 등급 전망을 '긍정적(Positive)'으로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중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1’에서 ‘Aa3’로 상향 조정하고, 등급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의 신용등급 ‘A1을 을 넘어섰다.
중국의 외화표시·자국통화표시 채권 등급도 A1에서 Aa3으로 상향 조정 됐으며, 자국통화표시·외화표시은행예금 등급 상한선도 A1에서 Aa3으로 올라갔다.
무디스는 성명을 통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중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중국이 중기적으로 강한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 정부가 효과적인 경기 부양책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도 내놓았다.
이로써 중국은 무디스가 한국에 부여한 신용등급 ‘A1’보다 높은 신용등급을 받게 됐다.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지난 4월14일 A2에서 A1으로 상향 조정하고 해당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