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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브라질의 일간지 ‘폴라 지 상파울루(Folha de Sao Paulo)’가 실시하는 브랜드 인지조사 ‘탑 오브 마인드(Top of Mind) 2010’에서 노트북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는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카콜라, 나이키, 폴크스바겐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선정됐으며 컴퓨터 기기 분야에서는 3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2007년부터 브라질 노트북시장에 진출한 LG전자는 휴대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넷북을 비롯해 3차원(D) 노트북 `R590 시리즈' 등을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폴라 지 상파울루’는 16세 이상 남녀 5천여 명의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매년 20여 개 분야의 최고 브랜드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