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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1일 체코의 현대자동차 현지공장이 국가품질상위원회가 주관한 '국가 품질평가'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체코의 국가 품질평가는 전 산업분야를 대상으로 제품의 품질과 고객만족도, 생산성 등 기업의 품질경영과 관련된 요소에 대해 인터뷰와 현장심사를 거쳐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품질평가다.
기업의 목표수준에 따라 엑설런스, 스타트 플러스, 스타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평가하는 이번 품질평가에서 현대차는 스타트 플러스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08년 11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현대차 체코공장은 i30과 기아차의 벤가를 생산해왔으며, 지난 9월말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소형 다목적차량(MPV) ix20 생산을 최근 시작했다. 지금까지 누적 생산대수는 30만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