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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진 '허드슨 진'창업자는 한국인?

입력 2011-05-16 17:55 | 수정 2011-05-16 18:07

할리우드의 안젤리나 졸리와 꽃미남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국내 유명 스타 등이 즐겨입는 청바지 브랜드 '허드슨 진'(Hudson Jeans)의 창업자는 한국계 2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로스에인절리스 타임스는 최근 "허드슨 진은 이제 '섹시 청바지'의 대명사가 됐다"며 허드슨 진의 창업자 피터 김의 성공담을 대대적으로 보도했었다.

2000년 여성 데님 브랜드 '제인스 아미'를 앞서 런칭했으나 참담한 실패를 맛보고 2년 후 다시 허드슨 진으로 승부를 걸었다.

'제인스 아미'는 인건비가 싼 태국에서 제조했으나 질이 나빠 반품이 쇄도해 결국 문을 닫았고 그 때의 실패를 거울삼아 미국 현지에서 모든 공정을 끝냈다. 프리미어 진은 무엇보다 품질이 최우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

허드슨 진은 그 사람의 개성과 스타일을 완성시키는 동시에 섹시함을 표현해내고 편안함까지 갖춰야 한다는 생각에서 탄생됐다.

이후 졸리와 쥬드 로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도 허드슨 진을 즐겨 입으며, 현재 한국에서도 그 유명세가 대단하다.

국내 유명 프리미엄진 업체 데님샵(www.denimnshop.com) 관계자는 "허드슨진은 어떤 프리미엄진 보다도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며 "디자인 또한 섹시한 라인과 힙의 포켓이 강조되어서 여성 구매자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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