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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분야 공무원에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과 KT 부회장을 지낸 석호익씨가 한국의 정보기술(IT)이 성장하는 과정을 기록한 책을 냈다.
석씨는 저서 '내일을 준비하라'에서 박정희 대통령 시절부터 현재까지 체신부가 어떻게 변천했는지, 정보통신부가 어떻게 태동했다가 사라졌는지 등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의 정보통신 역사를 소개한다.
이 책을 보면 전 세계 통용어가 된 IT(Information Technology)라는 합성어를 공무원 시절의 석씨가 처음 만들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석씨는 29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출판간담회에서 "IT에 관심 있는 젊은이들과 공무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