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에서, 이어 29일 부산에서... 가수 싸이, 김주하 앵커, 울랄라 세션 등 참여 '영삼성' 대학생 기자단, 6일까지 모집
  • "樂서는 젊은이들이 낙서하듯 자유롭고 즐겁게(樂) 꿈을 그려 나가라는 의미”

    토크 콘서트 '열정樂서'가 2012년 대장정에 들어간다. 삼성그룹은 삼성의 대학생 커뮤니티인 '영삼성'이 주최하는 '2012 열정락서'의 스페셜 행사가 23일 서울에서, 이어 29일 부산에서 각각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열정樂서' 콘서트는 11월까지 전국 주요도시에서 모두 24회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시작된 '열정락서'는 작년에만 12회 열려 총 2만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23일 서울 신촌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리는 콘서트에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삼성서울병원 윤순봉 사장, 가수 싸이가 강연자로 나선다. 윤순봉 사장은 재무, 홍보맨을 거쳐 CEO에 이르기까지 삼성 입사 후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하며 호기심과 상상력의 중요성을 전해줄 예정이다.

    29일 부산 KBS 공개홀에서는 MBC 김주하 앵커와 삼성전자 윤부근 사장, '슈퍼스타K 3' 우승자 울랄라 세션이 함께 나선다. 윤 사장은 '울릉도 촌놈이 마음으로 전하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배경이나 재능보다는 열정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열정樂서 스페셜' 참여를 원하면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passiontalk)에서 날짜와 장소, 원하는 강연자를 확인한 후 신청 게시판에 덧글로 자신의 이름을 남기면 된다. 3월 이후 '열정樂서 시즌2' 강연자와 장소는 이달중에 공식 카페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삼성그룹은 현재 '영삼성'을 통해 올해 새롭게 활동할 대학생 기자단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기자단은 삼성을 대표하는 커뮤니케이션 대사인 '열정운영진' 10여명과 대학가와 대학생 트렌드를 취재하는 '캠퍼스리포터' 300여명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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