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셋톱박스, 일반 TV에서도 웹서핑 및 검색 지원 다음 클라우드와 다음 제휴 영상 콘텐츠도 가능
  • ▲ 2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다음TV+'와 쿼티 자판 리모콘을 소개하고 있다.
    ▲ 26일 오전 서울 이마트 청계천점에서 모델들이 '다음TV+'와 쿼티 자판 리모콘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가 ‘다음TV+’를 유통업계 최초로 26일 판매한다.
 
이는 DAUM사의 공식 출시일인 5월1일보다 앞당겨 판매하는 것으로, 이마트는 10%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제품 가격은 19만9000원으로, 이마트 '드림뷰' TV(32형, 42형)와 함께 구매하면 10% 할인된 17만9100원에 판매한다.
 
다음TV는 DAUM사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TV 셋톱박스로, 일반 TV에서도 웹서핑과 검색을 자유자재로 할 있도록 지원한다. 또 다음 클라우드와 다음 제휴 영상 콘텐츠를 일반 TV에서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