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구축 부담이 없이 월 20만원선에서 운용 가능SAP 비즈니스 원을 클라우드로 제공… 비용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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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가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위한 재무·회계·자재 등 데이터를 관리하는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접목한 상품이 나왔다.
SK텔레콤은 1일 중소기업의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인 'SAP 비즈니스 원'을 클라우드로 제공해 비용을 30%까지 낮춘 '클라우드 SAP B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SAP B1에 데이터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재무, 회계 등 분야별 데이터가 입력된다.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해 서버 구축 부담이 없고 사용자당 월 20만원선에서 ERP 시스템 운용이 가능하다.
자체적으로 ERP 인프라를 구축할 경우 구축비용만 수천만원, 한 달 관리 비용은 수백만원 이상 든다.
산업군 별로 표준 프로세스를 패키지로 제공해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ERP 적용 시점도 2개월 앞당길 수 있다.
SKT 원성식 기업컨설팅 본부장은 "클라우드 SAP B1 출시로 ERP를 사용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의 재무적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필요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