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에 장착한 오토바이용 ‘올레바이크’앱올레e북의 '듣는e북' 서비스… 목소리 기부 이벤트
  • KT가 WIS 2012에 참가해 첨단 미디어 콘텐츠, 앱, 플랫폼, 디바이스 등 IT 신기술을 오는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선보인다.

  • 모델들이 KT렌탈이 렌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명품 모터사이클 할리데이비슨 앞에서 모터사이클 보안관제 솔루션인 '올레바이크(가칭)' 서비스가 탑재된 단말기와 스마트폰을 들어 보이고 있다.

    움직임 감지센서와 GPS 관제센서 등이 적용된 단말기를 부착해 놓으면 앱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오토바이의 위치를 감지해 도난방지를 도와주고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끌 수도 있다.

  • 고객들이 스마트폰으로 '올레tv나우'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올레tv나우는 57편의 실시간 채널과 2만 3천여 편의 VOD 등 다양한 콘텐츠를 N스크린으로 제공한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미디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 고객들이 스마트패드에서 '올레e북'의 '듣는e북'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듣는e북' 서비스는 시각장애인이나 어르신들이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서비스다.

    전시를 참관하는 관람객들은 '올레e북 목소리 기부' 이벤트에 참여할 수도 있다.


  • 지난 15일 가수 '존박'씨가 '올레e북 목소리 기부' 이벤트에 참여해 책을 읽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