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내 차량 교환 프로그램, 1년/2만 km 무상 보증 수리 서비스 등 수입 중고차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제공…양재동에 전시장 오픈
  • ‘럭셔리 카’로 알려진 메르세데스 벤츠가 자체 인증을 받은 수입 중고차 판매를 위해 서울 양재동에 두 번째 전시장을 열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는 “이번에 새롭게 연 ‘StarClass’  양재동 전시장은 2011년 9월 서울 용답동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 ‘StarClas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공식 수입한 수입 중고차 중 출고된 지 4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이내인 차 중 무사고 차량만을 골라 178개 품질 점검을 거쳐 판매하는 중고차 브랜드다.

    ‘StarClass’ 중고차는 또한 1년/2만km 주행거리 내 무상 수리 보증, 7일 내 차량 교환 프로그램, Pick-up & Delivery 서비스,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 차량 주행 거리 및 정비 이력 등의 상세 정보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StarClass’를 통해 구입한 벤츠 승용차는 전국 26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AS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