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디서나 최첨단 IT서비스 이용할 수 있게 해야”
  • KT 이석채 회장이 22일 여수지역 LTE 품질 최적화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KT의 최첨단 IT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fi 할 것이다. 최단기간 LTE 전국망 구축, 최단기간 100만 가입자 돌파의 저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품질을 확보해야 한다.”
    - 이석채 회장

  • KT는 LTE 전국망 구축에 CCC를 적용해 기존 대비 50% 전력 소모를 낮춤으로써 기지국 1개당 나무 200여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친환경 LTE를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