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서 ‘소셜 리더’ 60명 대상스탠딩 파티 형식… 재밌고 즐겁게 뉴 쏘렌토R 체험
  • 기아자동차는 16일 기아차 압구정 사옥 1층 라운지에서 ‘소셜 리더’를 대상으로 ‘뉴 쏘렌토R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지난달 21~30일까지 진행된 기아차 페이스북 이벤트 응모자 중 기아차가 선정한 ‘소셜 리더’ 60명(30명 선정, 1인 동반)을 초청했다.

    간단한 핑거푸드와 함께 ‘스탠딩 파티’ 방식으로 진행된 쇼케이스는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뉴 쏘렌토R을 직접 체험하고 시승 할 수 있는 열린 체험공간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뉴 쏘렌토R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패밀리 캠핑 컨셉’을 표현한 ‘레저 존’과 신기술, 디자인 등을 자세히 설명한 ‘테크놀로지 존’을 마련해 이해를 도왔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뉴 쏘렌토R 쇼케이스’ 응모 이벤트에 선정된 소셜 리더들답게 차량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다. 고객들이 직접 뉴 쏘렌토R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어 더 뜻 깊은 자리였다.”
     - 기아차 관계자

    기아차는 지난 10일 신규 플랫폼 적용, 연비 개선, 첨단 신기술 탑재 등 신차급 수준의 상품성 강화를 통해 신차에 준하는 차량으로 다시 태어난 ‘뉴 쏘렌토R’을 본격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