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2 개막 앞두고 옥외광고 설치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 공항과 포츠담 광장·전시장 입구 등에
  •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AV/멀티미디어 전시회인 제52회 ‘IFA 2012’ 개막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IFA 2012 손님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29일 IFA2012 개막 앞두고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 공항 등에 옥외광고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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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IFA 2012 전시 관문인 독일 베를린 국제공항(TXL)을 비롯해 베를린의 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베를린 메세 전시장 입구 등에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