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층이 좋아하는 폭스바겐 골프와 시로코가 오는 10월 열리는 전남 영암 코리안 F1 그랑프리 관련 상품을 선물로 내걸었다.
폭스바겐코리아(사장 박동훈)는 9월 시로코 또는 골프 GTI를 구매한 고객에게 ‘2012 F1 코리안 그랑프리(이하 코리안 F1)´ VIP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폭스바겐이 내건 ‘F1 토로 로쏘 패독클럽 티켓’을 갖게 되면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전남 영암 국제 자동차경기장에서 열리는 영암 F1 경기 중 하루 동안 토로 로쏘팀 패독 클럽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건 물론 팀 개라지(차고)까지 방문해 F1을 준비하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다.
-
- ▲ 폭스바겐의 소형 스포츠 쿠페 시로코 R-라인.
F1 경기에서 패독 클럽은 소수의 사람만 초대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정찬 식사를 즐기면서 경기를 관람하거나 모인 사람들끼리 비즈니스 미팅을 갖기도 한다.
폭스바겐 측은 시로코 R라인 또는 골프 GTI 모델 구매자 중 응모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행운의 주인공을 뽑는다. 선정된 13명에게는 패독 클럽 티켓을 2장 씩 증정한다.
시로코 R-Line은 골프보다 더 작으면서도 날렵한 모양의 바디를 가진 쿠페다. 파워트레인에는 차세대 커먼레일 디젤 직분사 2.0 TD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를 장착해 최고 출력 170마력/4,200rpm, 최대 토크 35.7kg.m/1,750~2,500rpm)의 힘을 자랑한다.
-
- ▲ 아우토반의 악동 '골프 GTI'. 국내에서도 높은 안정감과 우수한 성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0-100km/h까지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8.1초, 안전 최고 속도는 220km/h이다.
골프 GTI는 골프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성능을 뽐내는 핫 해치 모델이다. 211마력의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은 1,700rpm에서부터 28.6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0-100km/h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6.9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238km/h다.
그럼에도 공인 연비는 12.6km/l나 되는 차로 젊은 층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