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열린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정상 복귀공식 스폰서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신지애 선수의 경기력 향상에 앞장설 계획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데이비드 맥킨타이어 대표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10일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킹스밀 리조트의 리버 코스에서 열린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자사 홍보대사 신지애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신지애 선수(24ㆍ미래에셋) 는 포기하지 않는 한국인의 불굴의 정신이 무엇인지 이번 대회를 통해 여실히 보여줬다. 신지애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월등한 경기력으로 더욱 선전할 수 있도록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

    재규어 코리아는 신지애 선수의 공식 스폰서로 더 뉴 재규어 XJ, 더 뉴 재규어 XF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신지애 선수는 매 대회에서 재규어 로고가 새겨진 투어 전용 캐디백을 사용하며 재규어의 인지도를 높이는 등 재규어 홍보대사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신지애 선수를 포함해 2012 US여자오픈 우승자 최나연 선수(25ㆍSK텔레콤), 2011 KPGA 최우수선수 홍순상 선수(31ㆍSK텔레콤) 등 세계적인 골프선수들을 홍보대사로 임명해 공식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