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하나은행, 보건복지부와 함께 '희망키움 나눔' 지원

보건복지부∙하나은행∙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키움통장 후원 업무협약 가져

입력 2012-11-29 17:59 | 수정 2012-12-11 01:38

하나은행(은행장 김종준)은 지난 11월 26일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동건)와 함께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희망키움통장 사업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저소득층 자활사업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11월 26일 보건복지부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키움통장 후원'협약식과 ‘제1호 자활친구기업’ 인정서를 전달 받았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향후 3년간 '희망키움통장' 민간 매칭금으로100억원을 후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금융교육 지원 등 저소득층 자활사업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희망키움통장'은 열심히 일하는 기초생활수급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초생활수급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 이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벗어 나는 경우 정부와 민간이 함께 일정 금액을 매칭 지원하여 최대 2,7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지원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주택 구입이나 임대, 본인∙자녀의 교육, 창업 자금 등 자립∙자활에 필요한 용도에 사용할 수 있으며, 현재 약 18,000가구가 가입하여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을 도와 자립의 꿈을 키워 나가는 것에 도움이 되어 기쁘며, 지속적인 저소득층 지원을 통해 자발적이고 실천적인 나눔 활동을 시행하는데 앞장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 
- 김종준 하나은행장

 “희망키움통장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해 더 큰 의미가 있다. 하나은행의 나눔이 저소득층의 희망키움에 큰 보탬이 될 것이다”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자동차

크리에이티비티

금융·산업

IT·과학

오피니언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