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앤크림 빙수 제품 더하고 레시피에 변화줘잘 깨지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 용기로 변경

  • <카페띠아모>가 
    기존의 빙수 메뉴를 업그레이드 해 여름철 신메뉴 젤라또 빙수 5종을 출시했다.

    쿠키앤크림 빙수 제품을 더하고 레시피에 변화를 줬다.
    빙수용기도 잘 깨지지 않는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변경되어, 
    기존보다 견고하고 안전해졌다.
     
    카페띠아모 빙수는, 
    모든 종류의 빙수에 이탈리안 아이스크림인 젤라또가 들어간다. 
    아침마다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신선한 젤라또가 포함되는 것이, 
    다른 브랜드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다. 

    젤라또와 얼음을 갈아 만드는 블렌디모 메뉴는
    팥을 더해 다양한 팥빙수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함께 먹는 팥빙수와는 달리 [나만의 컵빙수] 콘셉트이다. 

    양이 많은 빙수류 제품은 혼자 먹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음료 사이즈인 블렌디모는 혼자 방문했을 때 다양한 빙수류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빙수 제품이 어느 때보다 인기를 끌고 있어, 
    이에 맞춰 다양한 빙수 제품을 내놓았다. 
    종류와 사이즈를 다양화해 고객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 <띠아모코리아> 관계자


    카페 띠아모는,
    지난 2006년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8년차에 접어든 중견 [젤라또 &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이다. 
    신선한 천연 재료를 사용해 매장에서, 
    홈메이드식 젤라또를 직접 제조해 판매한다.

    국내 로스팅 한 고급 에스프레소 원두커피와 스무디, 웰빙 샌드위치-베이커리-와플 등
    사이드 메뉴를 갖춘 [멀티 디저트 카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