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1년간 무료로 진행
모바일에 초적화 된 디자인으로 보기에 편리해



  • <SK텔레콤>이 초∙중∙고 교사들을 위한 모바일 교수학습지원 서비스
    [스마트티쳐]를 7월 2일부터 선보인다.

    [스마트티쳐]는 SK텔레콤이 교과서 및 교수학습지원 서비스 분야
    <천재교육>과 공동개발한 [스마트폰∙태블릿PC용] 수업지원 도구다.

    [학교 선생님]을 대상으로
    기존 PC 에서 이용하던 학습 콘텐츠들을 모바일에 최적화 시켰다.

    PC에서 보던 콘텐츠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 아닌, 모바일 용으로 새롭게 디자인 했다.

    또한 장바구니 시스템이 있어 필요한 자료들만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티쳐]는
    ▲T셀파 Lite(교육용 콘텐츠 뱅크) ▲스마트 리모콘(PC 원격 제어 지원)
    ▲교사용 자료실▲ 학부모 알리미(공지사항 실시간 전달) 등으로 구성됐다.


    [스마트티쳐]는 스마트교실은 물론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일선 교육현장에서도
    선생님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 제공을 통해
    스마트교육 활성화와 교육선진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철순 컨버전스 사업 본부장


    [스마트티쳐] 모바일 앱은
    [T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어]에서 다운 받은 후
    교사 인증절차를 진행하면 내년 7월 1일까지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 서비스는 검토중에있다.

    PC와 연동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T스마트러닝 홈페이지(www.tsmartlearning.com)] 및
    [T셀파 홈페이지(www.tsherpa.c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