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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가
한국지형에 딱 맞는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콰트로]를 알리는 새 브랜딩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지난 1일 부터 <아우디 코리아>는 TV,
온라인,
영화관을 통해 [비와 눈, 그리고 산의나라]를
주제로 [코리아, 랜드 오브 콰트로(Korea Land of quattro)]
광고를 내보내고있다.이 광고는 1년 365일 중 110일 이상
비와 눈이 내리고,
70%이상이 산지인 <대한민국>에
최적화된 드라이빙을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은
[아우디 콰트로]란 내용을 담았다.특히 [경상남도 함양의 지안재],
[부산 해운대의 광안대교],
[서울의 한강대교]등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아우디 콰트로]차량으로 지나가며
영상에 담은 것이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또 지난 1일부터 본 캠페인의
이벤트 사이트(landofquattro.audikoreaevent.co.kr)를
오픈해 웹과 모바일을 통한 [콰트로 드라이빙 가상 체험],
[스크린세이버 다운로드],
[시승 및 상담 신청 이벤트]를 시작했다.[콰트로 스크린 세이버]를 다운로드 해 실행시키면
[콰트로] 주행영상을 가상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주행 영상 코스에 대한 정보와 사용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날씨 및 현지 시간 정보,
아우디 뉴스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또한 [스크린 세이버]이벤트에 참여하고 8월 15일 까지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시계와 백팩등
푸짐한 아우디 콜렉션도 선물로 받을 수 있다.<아우디 코리아> 요그 디잇출 마케팅 이사의 설명이다.
"이번 [코리아 랜드 오브 콰트로 브랜딩 캠페인]은
대한민국 고객들이 아우디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인
[콰트로]를 더 많은 고객들께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아우디>의 다이내믹한 주행과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을
대중화 시킨 <아우디 콰트로>는
항상 네개의 바퀴에 구동력을 전달해
비포장도로나 눈·빗길 등 험로에도
뛰어난 안정감을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