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부분에 고무 소재 [부상 위험 최소화]


아웃도어 브랜드 <K2>는
아쿠아 샌들 [퍼실]을 
내놨다고 10일 밝혔다.

에어 메쉬 소재를 써 
물 빠짐과 통기성을 끌어올렸고
발가락 부분에 고무 소재를 덧대 
부상 위험을 줄였다.

<K2> 자체 기술인 [엑스그립(X-Grip)]으로 
접지력을 높여 물놀이 뿐 아니라 
가벼운 산행을 할 때도 신을 수 있다고
<K2>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