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딜러 클라쎄오토, [성수 서비스센터 오픈]연면적 5,885㎡ 규모...하루 최대 100대 정비 가능
  • ▲ 폭스바겐 성수 서비스센터 전경.
    ▲ 폭스바겐 성수 서비스센터 전경.


     

    <폭스바겐>을 타고 다니는
    국내 운전자들의 차량수리 등 서비스 품질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딜러인
    <클라쎄오토(대표 이병한)>는 최근
    [성수 서비스센터]를 오픈,
    고객 서비스의 양적, 질적 성장에 박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8일 새로 문을 연 [성수 서비스센터]는
    서울 강남은 물론,
    강북, 경기 지역 고객 모두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해 선정됐다.

     

    연면적 5,885㎡, 총 7층 규모로
    [17개의 판금 및 도장 워크베이]를 포함,
    총 30개의 워크베이가 갖춰진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한다.

     

  • ▲ 폭스바겐 성수 서비스센터 전경.

     

    게다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공식 인증 시험인 [폭스바겐 자격시험]을 통과한,
    [마스터테크니션]과 [기술인력]들이 상주해
    하루 최대 100대까지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클라쎄오토>는
    [서비스 네트워크] 투자 확대 뿐만 아니라,
    [서비스 인력에 대한 기술 교육] 및
    [친환경 경영]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전문인력 양성] 및 [확보]를 위해
    [신흥대학교],
    [서일대학교],
    [서울북부기술교육원] 자동차 관련 학과와
    산학협력을 체결하는 등 [차세대 인재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번 서비스센터 확장은
    최근 들어 <폭스바겐>의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실제
    <클라쎄오토>는 지난해 총 5,047대((2011년 3,558대))를 판매하며
    약 30%의 높은 판매 성장을 이뤘다.
    전국 9개 딜러중 사실상 절반을 판매한 것.

     

  • ▲ 폭스바겐 성수 서비스센터 전경.

     

    <클라쎄오토> 관계자의 설명이다.

    "최근 높은 성장세에 맞춰
    보다 빠르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성수 서비스센터] 새로 오픈 했다.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으며,
    약 140명의 서비스 전문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일산, 수원 서비스센터도,
    양질 서비스 제공을 위해 확장 이전을 계획 중이다."


    한편, <클라쎄오토>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 6일까지
    [성수 서비스센터] 입고 차량 모든 고객들에게
    [에어건 항균 탈취 서비스]와
    [최고급 비치타월]을 증정한다.
    또 타이어를 15% 할인된 가격에 교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