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비 29건 3,800억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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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7월 넷째주 회사채 발행규모가
총 32건, 5,400억원이라고 발표했다.셋째주와 비교하면
29건, 3,800억원 늘어났다.회사채 발행규모가 증가한 이유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이 3주만에 발행되기 때문이다.
반면 [무보증사채] 발행 건수는
전주 대비 1건 증가에 그쳤다.종류별로 보면
[무보증 사채]가 4건, 1,800억원
[보증사채]가 1건, 200억원이다.
[주권 관련 사채]는 1건, 7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는 26건, 3,330억원이다.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ABS포함)이 4,354억원,
[차환자금] 1,000억원
[기타자금] 46억원이 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