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장 [메카] 장한평 5층 규모 고객 위주 공간으로 구성

  • 아우디 코리아가 서울 동북부지역 고객 유치 및
    인근 수도권 지역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 시장]의 메카로 불리는 장한평에 진출했다.

     

    29일 아우디 코리아(대표. 요하네스 타머)에 따르면
    공식 딜러인 고진모터스(대표. 정상길)가
    서울 동대문 지역에 새로운 전시장인 [아우디 동대문 전시장]을 공식 오픈했다.

     

    서울시 동대문구 장한평에 위치한 이번 전시장은
    연면적 660평 규모에 지상 5층으로 신축,
    10대 이상의 차량 전시 및 2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5층으로 구성된 전시장에는
    [익스클루시브 존(Exclusive Zone)],
    [딜리버리 존(Delivery Zone)],
    [고객 전용라운지] 등이 마련돼
    보다 편리하고 신뢰 높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아우디 코리아 관계자의 설명이다.

    "장한평은 국산, 수입 중고차 시장의 핵심상권인 동시에,
    국산차 최대 판매매장이 자리잡고 있는 자동차 시장의 메카다.

    서울 북동부 지역 고객 확대의 길목이자,
    교통핵심지역으로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다은곳으로 평가 받는 곳이다.


    한편,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신규 전시장을 포함해
    전국에 [21개]의 전시장과 [20개]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