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비 지원은 기본, 경품 이벤트도 한가득
  • ▲ 국내 완성차 5개사가 9월 판매조건을 제시했다.ⓒ각 사
    ▲ 국내 완성차 5개사가 9월 판매조건을 제시했다.ⓒ각 사

     

     

    국내 자동차업체들이 추석을 맞아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9월 판매조건을 발표했다.

     

  • ▲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하이브리드.ⓒ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의 소나타 하이브리드.ⓒ현대자동차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제네시스(200만원),
    2013년형 쏘나타(130만원),
    i40(50만원),
    2013년형 아반떼(50만원),
    i30(30만원)를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쏘나타 하이브리드도 150만원 또는 2% 저금리,
    아반떼 하이브리드 50만원 할인 판매조건을 제시했다.

     

    9월 이벤트로는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
    쏘나타 하이브리드 귀향비 지원,
    현대차 평생고객 이벤트,
    수입차 고객 할인 등을 실시한다.

     

     

  • ▲ 기아자동차의 K7.ⓒ기아자동차
    ▲ 기아자동차의 K7.ⓒ기아자동차

     

     

    <기아차>는
    프라이드(10만원),
    K3(30만원+2.9~5.9% 할부),
    K5 하이브리드(150만원 또는 1.9% 할부+80만원),
    K7(20만원),
    쏘울(50만원),
    카렌스(20만원),
    쏘렌토R(50만원 또는 2.9~5.9% 하루+30만원) 등을
    할인 판매한다.

     

    고객 이벤트로는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지원,
    올 뉴 카렌스 한가위 선물가득 이벤트,
    내방고객 감사 이벤트,
    K9 프리미엄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여기에 차종별 판촉 프로그램으로
    모닝 2013년 전 차종 누계판매 1위 기념 이벤트,
    오피러스 보유고객 K9 대차 이벤트,
    기아차 재구입고객 특별 이벤트,
    아이 러브 코리아 이벤트 등을 실시한다.

     

     

  • ▲ 한국지엠의 쉐보레 올란도.ⓒ한국지엠
    ▲ 한국지엠의 쉐보레 올란도.ⓒ한국지엠

     

     

    <한국지엠>은
    귀성여비 지원으로
    스파크 150만원,
    크루즈 150만원,
    스파크S 30만원,
    말리부 120만원,
    캡티바 120만원,
    올란도 100만원,
    다마스 40만원,
    트랙스 30만원,
    알페온 100만원,
    올란도 택시 30만원,
    콜벳 20% 할인 등의 판매조건을 발표했다.

     

     

  • ▲ 르노삼성의 SM3.ⓒ르노삼성
    ▲ 르노삼성의 SM3.ⓒ르노삼성

     

     

    <르노삼성>은
    SM3(20만원),
    SM5 플래티넘(30만원) 할인 혜택을 제시했다.

    QM5는 카라반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 별도의 취급 수수료 없이
    2014년형 QM5를 제외한 전 차종에
    36개월까지 5.5%의 스마트 할부 서비스를 운영한다.

     

    SM3 구매 고객 중 2인 이상 가족 고객의 경우
    가족사랑 특별 혜택으로 10만원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 ▲ 쌍용자동차의 뉴 코란도 C.ⓒ쌍용자동차
    ▲ 쌍용자동차의 뉴 코란도 C.ⓒ쌍용자동차

     

     

    <쌍용차>는
    체어맨W 구매고객에게 163만원 상당의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제공한다.

     

    체어맨H는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입 시
    198만원 상당의 하만카돈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무상 지원한다.

     

    뉴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 스포츠,
    코란도 투리스모에는
    다양한 저리할부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또 뉴 코란도C와 렉스턴W 구매 고객이
    노후차량을 반납하면
    최고 120만원을 보상해 주는
    [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과
    경쟁사 RV 차량 보유고객이
    렉스턴 W를 구매할 경우
    30만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