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속한 기업 정상화 위해 기술력 더한 신제품 출시갤럭시노트3, 아이폰5S 등 경쟁…[시크릿] 기능 차별화

  • 기업 정상화에 사활을 건 <팬택>이
    첫 번째 무기로 신제품 [베가노트]를 꺼내들었다.

    얼어붙은 시장 분위기를 녹일 수 있는 방법으로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라는 카드를 택한 것이다
    .

    [10여개의 세계 최초 기록을 가진 기술 기업]이라는 명칭답게
    이번에도 위기를 기술력으로 대처해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25일 팬택의 창업자이자 CEO인 <박병엽> 부회장이
    경영 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선에 물어났다.

    팬택은 이준우 대표가 단독으로 끌고나가게 됐다.

    10일 팬택 이준우 대표는 상암동 팬택 R&D센터에서
    열린 [베가 시크릿노트] 발표 행사에 참석해, 
    팬택의 위기 이후 공개석상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팬택이 시장에서 위치가 점점 축소되고 있다는
    우려를 전하면서도,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베가 시크릿노트를 들고 나왔다
    고 했다.

    베가 스크릿노트, 뭐가 다를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3와
    오는 25일 국내에 들어오는 애플의 아이폰5S 등
    막강한 경쟁자들이 버티고 있다.

    오는 14일부터 이통3사를 통해 출시되는 시크릿노트도
    치열한 경쟁에 합류하게 됐다.

    베가 시크릿 노트가 이들 제품들과 차별화된 점은
    강력한 시크릿(Secret) 기능이 추가된 것이다.


    우선 지문인식센서를 탑재한 [시크릿 키(Secret Key)]
    이전 제품들보다 더욱 강력해졌다.

    팬택은 LTE-A폰 세계 최초로 후면 지문인식 기능을 선보인
    시크릿노트
    는 기존의 기술과는 차별화된 보안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에 화면 잠금 패턴이나 비밀번호 입력을 대신해줄 수 있으며,
    콘텐츠 등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역할도 한다.

    개인적인 컨텐츠를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없도록
    보호해 주는 [시크릿 박스] 기능도 있다.

    사진, 동영상 등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여러 개의 멀티미디어 파일 중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만을 선택,
    시크릿 박스에 따로 보관할 수 있다.

    연락처를 숨겨주는 기능도 있다.

    [시크릿 전화부]는 사용자가 숨기고 싶은 연락처를 선택해
    시크릿 전화부에 등록하면,
    해당 연락처와 주고받은 메시지 또는 통화내역 등이 숨김 처리된다.

    이는 지문인증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내장되어 있는 정전식 [V펜]에 6인치급 대화면까지

    베가 시크릿 노트에는 내장되어 있는 정전식 펜 [V펜]이 있다.

    [펜 커버] 기능은 V펜을 꺼내면
    [미니 V노트]나 [텍스트 액션] 등 펜과 관련된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가 미리 지정해 놓은 애플리케이션들이 팝업돼
    원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여기에 Full HD 화질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최적의 화면 크기인
    6인치급(5.9인치) 대화면을 탑재했다.

    "베가 시크릿노트는 5.9인치 대화면에 V펜,
    스마트 플립으로 보는 즐거움과
    사용편의성을 극대화한 최고의 스마트폰이다.

    베가 시크릿노트를 앞세워 LTE-A 경쟁에서
    베가 브랜드와 팬택의 위상을 재정립해
    팬택 존재의 가치를 입증해 보일 것이다."
    -팬택 마케팅본부 박창진 부사장


    팬택은 오는 4분기 흑자전환을 위해
    월간 20만대 국내 판매고 달성을 목표로 정했다.

    사진= 팬택 제공, 베가 시크릿노트를 들고있는 이준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