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0-23 15:05 | 수정 2013-10-23 15:51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소상공인 시장 활성화를 위해 손잡았다.
23일 LG유플러스와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 소상공인 통신비 혜택,
마케팅 지원 위한 상호협력,
장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사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영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 자원과 노하우를 협력한다.
중소기업중앙회 노란우산공제가 보유한
전국 30만명의 [소기업·소상공인 채널 인프라]와,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LTE사장님 요금제]가 만나
지역기반 소상공인의 마케팅 채널 역할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LTE 사장님 요금제]는
기존 LTE 및 3G 요금제 형태를 유지하고
모바일 홍보 채널 [매장 홍보 패키지]와
매장 홍보 통화 연결음 [비즈링]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다.
“중소기업중앙회가 보유한
넓은 소상공인 채널을 이용해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더불어
상생하는 길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다.”
-이상민 LG유플러스 서비스플랫폼사업부장 전무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들에게
통신비 혜택으로 인해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황윤하 중소기업중앙회 공제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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