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 창업정신 대변
  •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최고급 럭셔리 세단 [벤츠 S클래스]의 풀 체인지 모델이 
    이달 첫 선을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오는 27일 최고급 럭셔리 세단 [뉴 S클래스]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 S 클래스는
    지난 2005년 출시한 5세대 이후 8년만의 신차다.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는
    창업정신을 가장 잘 대변한 차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신차의 디자인은
    감각적 실루엣과 세련되 디자인을 재해석,
    클래식한 외관에 흐르는 듯한 실루엣으로
    감각적 순수미를 강조했다.

    특히 작은 부분 하나까지 최고를 추구한 완벽함을 통해
    모던 럭셔리의 진수를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