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프리미엄 럭셔리 SUV
    <뉴 그랜드 체로키> 신차발표회가
    4일 오전 서울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홀에서 열렸다.

    <뉴 그랜드 체로키>
    출력 241마력, 토크 56.0kg.m, 복합연비 11.7km/l 의 3.0 터보 디젤
    또는 출력 286마력, 토크35.4kg.m의 3.6가솔린 엔진과
    신형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국내에는 리미티드(3.0ℓ 디젤),
    오버랜드(3.0ℓ 디젤 및 3.6ℓ 가솔린),
    서밋(3.0ℓ 디젤) 등 모두 4개 모델이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