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기념 양말 증정 이벤트도 진행
  • ▲ ⓒ그라픽 플라스틱 제공
    ▲ ⓒ그라픽 플라스틱 제공



    아이웨어 브랜드
    [그라픽 플라스틱(grafik:plastic)]이
    인천공항에 위치한 신라 면세점에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그라픽 플라스틱은
    [얼굴 위의 그라픽]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패션소품인 아이웨어로 유니크 하게 표현했다.

    "특유의 볼드함과
    템플 커스터마이징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독특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의
    그라픽 플라스틱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오픈을 계기로
    여행을 떠나는 국내외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그라픽 플라스틱 관계자


    한편 그라픽 플라스틱은
    신라면세점 인천공항점 오픈을 기념해
    아이웨어 구입시 여행객들에게 필요한
    [아이 헤이트 먼데이(I hate Monday)] 양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사진=그라픽 플라스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