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따뜻한 모던풍의 가족형 인테리어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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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전문 기업 [매드 포 갈릭(Mad for Garlic)]이오는 6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펜타포트 복합상가에[매드 포 갈릭 천안 펜타포트점]을 신규 오픈한다.천안 아산 KTX역 앞에 위치한 펜타포트 복합상가 3층에 문을 여는[매드 포 갈릭 천안 펜타포트점]은부산 해운대점, 울산 업스퀘어점, 창원점에 이은네번째 지방 매장이다.천안 펜타포트는아파트, 비즈니스, 수변공원, 쇼핑, 문화 등다섯 가지 복합도시 프로젝트로 건설돼현재 대형할인마트, 아울렛, 영화관, 어린이용 시설 등대형 상업시설을 보유,가족단위 고객과 인근 기업 및첨단 산업단지 회사원들의 비즈니스 미팅과회식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매드 포 갈릭 천안 펜타포트점]은고전적이면서도 중후한 느낌의 기존 매장과는차별화 된 화이트 컬러 베이스에레드 브릭으로 포인트를 살린아늑하고 따뜻한 모던풍의 가족형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특히 지난 창원점부터 선보인지오메트릭 패턴의 화이트 컬러 벌집 무늬 천장과오크우드의 조화가 고급스러움을 더한다.또 넓은 주차 공간을 갖춰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이번 매드 포 갈릭 천안 펜타포트점 오픈을 통해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마늘을 특색으로 한차별화 된 매드 포 갈릭의 메뉴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천안의 랜드마크인 [펜타포트]에 오픈 한 것을 필두로앞으로도 좀더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들과의 접점을 마련해매드 포 갈릭의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많은 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원정훈 썬앳푸드 영업총괄 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