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공기청정·적정습도 유지에 대한 소비자들 욕구 커져


 
코웨이는
지난달 자연가습청정기 라인의 판매량이
1만2,000여대로 전달보다
78%가량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이 같은 판매량 증가는 
중국발 초미세먼지 내습으로 
실내 공기청정과 적정습도 유지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커졌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케어스 자연가습청정기]는
공식 인증된 공기청정 기능에 
가습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점이 부각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판매량 증가를 견인한 제품은
[자연가습청정기 APM-0812DH](25.5m²)로 
공기청정 성능을 인증해주는CA마크와 
가습 효과를 인증하는 HH마크를 모두 획득했다.

"케어스 자연가습청정기 제품은
공기청정과 가습에서 성능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초미세먼지 이슈로 제품 성능에 대해 민감한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