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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수입신차 [닛산 패스파인더]의 비밀?

가격 5,000만원대로 내년 1월 7일 출시...사전계약 돌입

입력 2013-12-17 17:17 | 수정 2013-12-17 17:48

▲ 2014년 새해 수입업체 처음으로 출시되는 한국닛산 패스파인더.

 

2014년 새해
닛산의 5000만원대 패밀리 SUV가 수입차로는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  상륙한다.

한국닛산은 17일부터
프리미엄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내년 1월 7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될
패스파인더의 가격은 5,000만원 초∙중반으로
경쟁력을 갖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패스파인더는 “가족을 위한 전용 제트기”를
컨셉트로 개발된 7인승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국내 시장에 출시되는 패스파인더는
1986년 첫 탄생 후 세 차례의 진화를 거친
4세대 모델로, 3.5리터 VQ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3마력, 최대토크 33.2(kg.m/rp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닛산의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를 조합해
신속한 반응성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며,
높은 연료 효율성으로 복합연비 기준
8.9km/ℓ(도심연비: 7.9km/ℓ, 고속도로 연비: 10.4km/ℓ)의
동급 경쟁모델 대비 최고 수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운전자와 탑승자를 배려한
다양한 안전 및 편의기술도 적용했다.

4개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를 통해
차량 주변의 이미지를 360°로 보여줘
주차를 보다 수월하게 해 주는
‘어라운드 뷰 모니터(AVM)’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이 외에도, 타이어 공기압을 보다 정확하고
쉽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이지 필 타이어 얼러트’ 기능을 포함한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TPMS)’,
탑승자 식별 센서를 포함한




‘닛산 어드밴스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 시스템’,
보스 어쿠스틱 웨이브가이드 기술을 적용한
13 스피커 ‘보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운전석 메모리 시트 및 앞 좌석 냉난방 시트,
푸쉬 버튼 시동 기능을 갖춘 인텔리전트 키 등
첨단 안전 및 편의기술을 대거 적용했다.

"닛산의 2014년 첫 신차, 패스파인더는
가족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40-50대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최적의 SUV이다.

향후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인
패스파인더의 장점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함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시장에서 닛산 브랜드의 인지도를 더욱 높일 것이다."

-한국닛산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


한국닛산은 이번 사전 계약 후 등록까지 마친
고객 전원에게는 가족여행 상품권(100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박봉균 ptech@newdaily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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