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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전셋값 69주째 오르막

전주 대비 매매 0.08%, 전세 0.19% 상승

입력 2013-12-19 11:33 | 수정 2013-12-19 13:48

▲ 자료사진.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오름폭이 확대됐다.

 

19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올라 16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세가격은
0.19%로 69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매매가격은
12.3 부동산대책 후속조치에 이어
취득세 영구 인하 관련 지방세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주택구입심리가 회복세를 보인 결과로 풀이된다.

 

수도권(0.05%)은
서울과 인천의 오름폭이 확대된 반면
경기지역이 둔화되면서
전 주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방(0.11%)은
제주, 전남 등의 약세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55%), 충북(0.18%), 경북(0.15%),
인천(0.13%), 세종(0.10%), 충남(0.10%),
대전(0.09%), 서울(0.06%), 부산(0.05%) 등이 상승했다.

 

반면 제주(-0.08%), 전남(-0.08%), 강원(-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0.06%)은
강북(0.10%)이 전 주보다 오름폭이 확대 됐고,
강남(0.03%)은 서남권 주도로 5주 만에 소폭 반등했다.

 

규모별로는
60㎡이하(0.09%),
60㎡초과~85㎡이하(0.08%),
85㎡초과~102㎡이하(0.08%),
102㎡초과~135㎡이하(0.04%) 순으로 나타났다.
135㎡초과(-0.03%)의 대형 아파트는 하락 반전했다.

 

건축연령별로는
15년초과~20년이하(0.13%),
10년초과~15년이하(0.08%),
5년이하(0.05%),
5년초과~10년이하(0.04%),
20년초과(0.03%) 순으로 모든 유형에서 일제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 ⓒ한국감정원

 

 

전세가격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학군수요가 발생했으며,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2단계 이전의 본격화와
오창 및 오송과학단지 등 지방 근로자들의 이주수요가 이어지면서
지난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수도권(0.26%)은
서울, 인천, 경기지역이 일제히 오름폭이 확대되면서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커졌다.

 
지방(0.13%)은 대구, 세종, 충북지역 등이 강세를 보이며
가격상승이 지속됐다.

 

시도별로는
대구(0.62%), 인천(0.37%), 세종(0.34%),
서울(0.33%), 충북(0.22%), 경기(0.19%),
제주(0.15%), 경북(0.13%), 충남(0.13%),
강원(0.11%) 순으로 상승했다.

 

전남(-0.10%), 전북(-0.02%)은 하락했다.

 

서울(0.33%)은
35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강북(0.32%)과 강남(0.35%) 모두 지난주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규모별로는
102㎡초과~135㎡이하(0.28%),
85㎡초과~102㎡이하(0.22%),
60㎡초과~85㎡이하(0.20%),
135㎡초과(0.19%),
60㎡이하(0.17%) 순으로 나타났다.

 

건축연령별로는
5년이하(0.22%),
5년초과~10년이하(0.22%),
15년초과~20년이하(0.21%),
10년초과~15년이하(0.20%),
20년초과(0.14%)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지현호 h2gee@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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