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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회장 연말 귀국 예정

[CES 2014] 참석여부는 불투명…이재용 부사장이 진두지휘 할듯

입력 2013-12-19 16:57 | 수정 2013-12-19 19:52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내년 1월 7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4)
불참 가능성이 제기됐다.

19일 삼성측에 따르면
이 회장이 연말 국내복귀 후 내년 1월 1일 시무식부터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내년 1월 7일에 있을 [CES 2014] 참석 여부는
장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이인용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사장이
이 회장이 올 연말께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혀
2014년 시작과 동시에 이 회장의 경영일선 복귀가 점쳐진다.
 
업계는 이 회장이 불참할 경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여해
[CES 2014]를 진두지휘 할 것으로 예측했다.

CES는 매년 3000여 개의 전자, 소프트웨어, 자동차 업체 등이 참가,
관람객만 15만명에 이르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다.

특히 IT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이 총출동해
그해 주력 제품을 선보이고
전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으며
한 해의 성패를 가늠할 수 있는 잣대로 평가된다.

이 회장은 올 한해 4차례 해외로 출국했으며
체류기간이 7개월을 넘었다.
지난달 19일에 열린 故 이병철 선대 회장의 추모식에도
이 회장은 참석하지 못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CES 2014]에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사진을
초고화질(UHD) TV로 감상할 수 있는
스마트TV 앱(응용프로그램)을 선뵌다고 밝혔다.

또 시청자가 화면을 평면에서
곡면으로 자유자재로 전환할 수 있는
가변형 TV 시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예상이다.

*용어설명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가전전시회)

김정래 delmundon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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