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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돈 쓸 일이 많은 달이다.
설 연휴가 있어
귀성·귀경 교통비,
제수·선물 구입,
여행비 등으로 지출 부담이 크다.
신한카드는
설 명절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新나고 雪레는 福福 Festival(이하 복복 페스티발)]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설 연휴 자가용을 이용해 귀성·귀경하는 고객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캐시백해 준다.
설 연휴기간인 오는 25일부터 2월4일까지
신한카드로 주유하고
신한후불하이패스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결제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통행료의 50%를 캐시백해 준다.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제수·선물비용도 지원한다.
총액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모든 응모고객의 유통업종(할인점·백화점·홈쇼핑·전자상거래) 이용금액 중
개인별 비중에 따라 1/n로 캐시백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응모회원들의 해당 업종 총 이용금액이 10억 원이고
A고객의 이용금액이 100만원이면,
A고객은 100만원/10억원X2,000만 원 = 1/100X2,000 만 원=[2만 원]을 캐시백 받게 된다.
참여고객이 4~5만 명을 초과하면
캐시백 총액이 3,000~5,000만 원으로 늘어난다.
또 홈페이지 [이벤트]란에 새해소원을 적으면 경품이 제공된다.
홈페이지 이벤트 란을 통해 건강·재테크·사랑·직장 관련 소원을 선택하고
신한카드로 30만 원 이상 결제하면
헬스자전거(30명),
100만원 캐시백(5명),
호텔 식사권(30명),
몽블랑 볼펜(10명)을 각각 경품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The more~]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100만 원 이상 이용고객 1명을 추첨,
500만원 캐시백을 증정하기도 한다.
고객의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기 위한 [더블 혜택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월4일까지 신한카드 고객이 홈페이지 이벤트에 응모하고
이벤트 기간 내 5일 이상, 50만 원 이상 사용하면
포인트·마일리지·할인(총 300명) 혜택을 [두 배]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여기에도 [The more~]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10일 이상, 5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100명에게는
세 배의 포인트·마일리지·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2014년에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해 응모하면
경품의 행운도 누릴 수도 있다.
[2월 러시아 소치],
[5월 제주도],
[6월 브라질],
[9월 동남아],
[9월 인천] 중에서 하나를 고르면,
여행상품권 200만원(1명),
여행용 캐리어(3명),
아이패드 미니(5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응모고객 중 여행업종에서 결제한 고객 3명에게도
맥북을 증정한다.
통행료 캐시백을 제외한 나머지 행사의 기간은
지난 1일부터 오는 2월4일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사후 응모는 필수다."고객들이 참여함으로써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 위주로 이벤트를 구성해
알뜰한 소비를 하려는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줄 수 있을 것이다"
- 신한카드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