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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투자증권은
    지난 4일 김경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0여명이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에 올라
    [2014년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임직원간 소통 활성화와 단합을 위한 이번 행사는  
    1부 소망풍선 날리기, 2부 본부별 목표달성 결의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LIG투자증권 측에 따르면,
    1부에서는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검단산 정상에 올랐다.
    풍선에 각자의 소망과 각오를 담아 날리는 등의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임직원들이 본부별로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서를 작성하고,
    서명 후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목표 달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었다.

     

    이날 산행을 마친 [김경규]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올해에도 저금리, 저성장의 기조 등 
    어려운 환경은 지속될 것이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고객임을 잊지 말고
    시황에 상관없이
    고객이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