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의 아침 식단이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야노시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토스트와 딸기 바나나, 요구르트, 망고 등 야노시호가 차린 아침 식단이 담겨 있다. 

야노시호의 아침 식단 공개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야노시호는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이라는 같은 멘트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각종 신선한 과일과 샐러드, 샌드위치, 계란후라이 등이 접시에 예쁘게 놓여 있다. 특히, 사진마다 음식을 향해 팔을 뻗은 추사랑이 손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했다.

야노시호 아침 식단을 본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아침 식단 군침이 절로 넘어간다", "야노시호 요리 솜씨가 푸드 스타일리스트급", "야노시호 아침 식단 정말 맛있겠다", "추사랑 손 귀여워", "야노시호 아침 식단 100점짜리 아내와 엄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야노시호 아침 식단,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