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지프·크라이슬러 등 차량용 액세서리 및 아이템을 특가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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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라이슬러 코리아가 가정의 달을 맞아 피아트, 지프,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차량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징 아이템을 한정 인하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5월 한달 간 '액세서리 컬렉션 특별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전은 피아트-크라이슬러 공식 서비스 센터 및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전시된 브랜드별 아이템을 특별 인하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기프트 아이템 컬렉션 한정 수량에는 기존 소비자 권장 가격 기준 최고 25%의 특별 인하율이 적용된다. 피아트 친퀘첸토(500) 어린이용 페달 자동차는 20만5400원, 지프 브랜드의 그랜드 체로키 폴로 셔츠는 5만6900원, 테디베어 22cm모델은 1만4900원에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또 크롬 도어 노브, 퍼포먼스 페달 키트, 랭글러 소프트 탑, 루프 캐리어, 피아트 500 크롬 프론트 장식 등은 20%의 특별 인하율이 적용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애프터세일즈 총괄 윤시오 전무는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진행되는 이번 판매전은 부모와 자녀 모두를 위해 다양한 품목들을 대폭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며 "퀄리티 높은 선물을 고민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