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수요 활성화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 가져
  • ▲ 송승환 PMC 프러덕션 회장(왼쪽)과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상무(오른쪽)가 12일(월)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 송승환 PMC 프러덕션 회장(왼쪽)과 송석원 아시아나항공 여객마케팅 상무(오른쪽)가 12일(월)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업무 제휴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12일 서울 충정로 난타전용극장에서 난타 공연을 제작하는 PMC프러덕션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수요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먼저 난타 전체 공연의 관람객 중 80%가 외국 손님임을 감안, 중국·일본·CIS(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아시아나를 이용해 한국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난타 공연 관람 할인 쿠폰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아시아나는 난타 공연팀의 해외 방문시 항공 및 화물에 대한 운임할인을 지원하며, 난타 측에서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20~30%의 공연 관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추첨을 통해 PMC프로덕션에서 제작하는 공연에 대한 무료관람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아시아나 송석원 상무는 "아시아나항공이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이라 할 수 있는 난타 공연의 세계화에 일조하게 되었음을 기쁘게 생각하며, 금번 제휴를 통해 양사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송석원 여객마케팅 상무와 PMC프러덕션 송승환 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