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6-02 10:10 | 수정 2014-06-02 11:26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리국토 바로알기 사업의 하나로 '청소년 국토 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35개 동아리를 선정, 각 1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일 LH에 따르면 전국 중·고교 교사 1인과 학생 5인 이내로 이뤄진 국토교육 동아리라면 누구든지 접수 할 수 있으며 마감은 오는 10일까지다.
청소년 국토 교육 지원 사업은 2004년 첫 시작된 것으로 전국 중·고교 학생들에게 스스로 국토를 탐구· 체험하는 자율적인 교육이 되도록하는 게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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