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이방인' 진세연의 촬영 대기 중 현장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지난 6월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진세연은 양손으로 얼굴을 받치며 활짝 웃고 있다. 마치 꽃송이를 받치고 있는 듯한 진세연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든다.

진세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세연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세연 정말 예쁘다",, "좋은 날씨 만큼이나 환한 미소가 싱그럽네요", "진세연 꽃 가지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에서 송재희 역을 맡아 박훈(이종석)과 그의 어머니를 지키기 위해 장석주(천호진)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 순애보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진세연 꽃받침,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