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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이 화보를 통해 4색 매력을 뽐냈다.지난 5월 진세연과 중화권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한류시계 브랜드 줄리어스(JULIUS)가 화보 이미지가 공개됐다.지난 6월 초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진세연은 특유의 활기 넘치는 미소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진세연의 밝은 미소, 매혹적인 검은 원피스, 세련된 트렌치코트 스타일 등 줄리어스 시계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고 있다.또한, 바쁜 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에도 물 오른 미모와 순백의 미소가 보는 이로 하여금 기분 좋게 만든다. 진세연은 줄리어스 전속 모델로 본격적으로 중화권 광고계에 진출함에 따라 차세대 한류스타로 발돋음 할 예정이다.한편,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과 송재희(진세연), 오수현(강소라)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이 시작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닥터이방인' 진세연 화보,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