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형 크기에 선명도, 화질 강화... 커브드 제품군 전시
세탁기, 냉장고 등 유럽형 가전 및 스마트홈 시연도
  • ▲ '시티큐브 베를린'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IFA걸이 105형 밴더블 UHD TV를 선보이는 모습이다.ⓒ삼성전자 제공
    ▲ '시티큐브 베를린'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IFA걸이 105형 밴더블 UHD TV를 선보이는 모습이다.ⓒ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현지시간 5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에서 삼성전자는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인다.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8730㎡(약 2640평)에 첨단제품을 전시를 하게 된 것이다.   
 
◇ '커브의 아름다운 힘' 주제로 '토탈 커브드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는 105형 벤더블(가변형) UHD TV를 전면에 배치했다. 
 
최근 업계 최초로 벤더블 UHD TV를 출시한 삼성전자는 105형 벤더블 UHD TV를 공개하며 초대형 화면으로 평면 화면과 커브드 화면을 하나의 TV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청경험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삼성 105형 벤더블 UHD TV는 세계 최대 크기의 벤더블 TV로 'UHD 디밍(UHD Dimming)'으로 화면을 더 세밀하게 나눠 명암비와 컬러 디테일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크리스탈 블랙 패널'을 적용해 선명도를 향상시키며 눈에 편안한 화질을 제공한다.
 
  • ▲ '시티큐브 베를린'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IFA걸이 세계적인 디지털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의 작품 '커브의 기원(Origin of the Curve)' 을 선모이는 모습이다.ⓒ삼성전자 제공
    ▲ '시티큐브 베를린'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IFA걸이 세계적인 디지털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Miguel Chevalier)의 작품 '커브의 기원(Origin of the Curve)' 을 선모이는 모습이다.ⓒ삼성전자 제공

  • 삼성전자는 48형에서 105형에 이르는 커브드 UHD TV 라인업과 커브드 풀HD TV 등 총 72대의 다양한 커브드 TV 제품군을 선보인다. 삼성 커브드 TV를 경쟁력을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각인시기 위함이다. 
     
    커브드 UHD TV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커브드 사운드바 'HW-H7500/HW-H7501' 시리즈도 함께 전시된다. TV와 오디오·비디오(AV)를 아우르는 '토탈 커브드 솔루션'을 선보이겠다는 의도다. 
     
    삼성전자는 UHD 생태계 확대를 향한 의지를 피력하고 스마트TV 콘텐츠를 더 재미있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장 내 별도공간도 운영한다.
     
    ◇ 유럽 공략하는 프리미엄 가전 대거 전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는 체험공간을 강화한 프리미엄 생활가전 제품들을 대거 공개한다. 
     
    정온기술을 적용한  삼성 '셰프컬렉션(RF9900)'냉장고, 워터월 방식으로 강력한 세척력을 실현한 '식기세척기(DW9000)', 크리스탈 블루 도어를 채용한 드럼 세탁기(WW9000), 기존 제품보다 60배 강력해진 '파워봇' 로봇청소기 등 4가지 제품은 비디오월과 구조물을 통해 핵심 기능을 강조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 ▲ '시티큐브 베를린'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IFA걸이 크리스탈블루 세탁기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시티큐브 베를린'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IFA걸이 크리스탈블루 세탁기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 전시장 내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유럽시장용 셰프컬렉션 전시공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삼성이 지향하는 프리미엄 주방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공개하는 유러피안 셰프컬렉션 라인업은 슬림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미세 정온기술이 조화를 이룬 상냉장 하냉동의 2도어 BMF(Bottom Mounted Freezer) 냉장고,  초고온 스팀 조리로 최고의 맛과 식감을 살려주는 오븐, 가상의 불꽃(Virtual Flame)을 적용해 안전하고 편리한 조리를 할 수 있는 인덕션, 혁신적인 세척력의 워터월 식기세척기 등이다. 
     
    프리미엄 라운지에서는 2일간 4회에 걸쳐 미슐랭 스타 셰프들인 '클럽 드 셰프' 멤버들이 삼성전자의 생활가전 제품으로 신선한 요리를 선보이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 진화하는 '삼성 스마트홈'… 제품끼리 연결
     
    삼성전자는 '미래의 집을 현실로(Bringing Your Future Home)'라는 주제로 스마트홈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하고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은 물론 다른 업체의 제품까지 연결해 실생활에서 어떤 가치를 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전시공간을 실제 집과 유사한 현관, 거실, 주방, 세탁실, 공부방 등으로 꾸미고 사무실과 집에서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모습을 상황극과 함께 전달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도 할 수 있게 했다.
     
    아내가 사무실에서 먼저 집에 도착한 남편에게 친구들의 방문 준비를 부탁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상황극은 갤럭시 스마트폰과 기어, 스마트TV, 에어컨, 세탁기와 도어록, IP 카메라 등 총 동원해 연출한다.
     
    이번 IFA에서 공개하는 '삼성 스마트홈'은 ▲상황인식 기능 ▲음성인식 기기 제어 ▲에너지 모니터링 ▲안심 서비스가 새롭게 추가돼 일상생활 속에서 고객들의 스마트한 경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