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운항 위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 담아"
  • ▲ 제주항공 조종사 노조가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을 앞두고 정비현장을 깜짝 방문해 정비사들에게 송편을 전달했다. ⓒ 제주항공 제공.
    ▲ 제주항공 조종사 노조가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을 앞두고 정비현장을 깜짝 방문해 정비사들에게 송편을 전달했다. ⓒ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조종사노동조합은 5일 추석연휴 특별수송기간을 앞두고 땀을 흘리고 있는 정비현장을 찾아가 정비사들에게 송편을 돌렸다.

    이날 운항승무원들은 송편과 시루떡 등을 준비해 김포국제공항 정비현장을 깜짝 방문했다. 7~8월 성수기 기간 동안 안전운항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데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운항승무원들은 정비본부 외에도 본사 일반직 직원과 객실승무원들에게도 일일이 찾아 다니며 송편 등을 전달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항공 조종사노조 정진수위원장은 "안전운항은 어느 한 부문의 노력만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니라 부서간 상호협력이 있을 때 가능하다"며 "추석연휴를 맞아 고향에도 못 가고 항공안전을 위해 힘써주고 계시는 정비사와 사내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