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몽준·허창수·구본무·박용만·정용진 등 빈소 찾아 애도
  • ▲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코오롱
    ▲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코오롱

    지난 8일 별세한 고(故) 이동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에 국내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오전엔 전두환 전 대통령과 부인 이순자 여사가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았고, 이명박 전 대통령도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등 일행 10여명과 함께 조문했다.

     

    이수성·이홍구 전 국무총리, 이만섭 전 국회의장,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비상대책위원장,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인제 새누리당 최고위원, 박원순 서울시장 등도 빈소를 방문해 고인을 애도(哀悼)했다.

     

    재계에선 구본무 LG그룹 회장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등이 조문했다.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이순형 세아제강 회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 등도 빈소를 찾았다.

     

    전날엔 김승연 한화 회장, 박승 전 한국은행 총재, 이석채 전 KT회장, 김효준 BMW코리아 사장, 정세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정계 및 재계, 금융계 인사들도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향년 92세를 일기로 별세한 이 명예회장은 국내 최초로 나일론사(絲)를 양산하는 등 우리나라 섬유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 ▲ 코오롱 이동찬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GS 허창수 회장. ⓒ코오롱
    ▲ 코오롱 이동찬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GS 허창수 회장. ⓒ코오롱

  • ▲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구본무 LG그룹 회장. ⓒ코오롱
    ▲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은 구본무 LG그룹 회장. ⓒ코오롱

  • ▲ 정몽준 전 의원이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코오롱
    ▲ 정몽준 전 의원이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코오롱

  •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이웅열 코오롱 회장을 위로하고 있다. ⓒ코오롱
    ▲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이웅열 코오롱 회장을 위로하고 있다. ⓒ코오롱

  •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이웅열 회장을 위로하고 있다. ⓒ코오롱
    ▲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이동찬 코오롱 명예회장 빈소를 찾아 이웅열 회장을 위로하고 있다. ⓒ코오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