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이 솔로로 컴백한 니콜을 응원했다. 

에릭남은 1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니콜이 미니 앨범이 드디어 나왔어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축하해 콜아"라는 글과 함께 니콜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에릭남과 니콜은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입을 크게 벌린 채 눈을 뒤집는 엽기적인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카라 전 멤버 니콜은 19일 정오 첫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마마(MAMA)'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릭남 니콜, 사진=에릭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