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28일까지 '최대40%' 슈퍼세일

아코르 앰버서더가 즐거운 크리스마스 휴가 및 연말·연초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퍼세일'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코르 앰배서더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Accorhotels.com(국내외)· ambatel.com(국내)·아코르 콜센터에서 오는 28일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숙박기한은 내달 15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다.

무료 회원 프로그램인 '르 클럽 아코르호텔스 회원'에게는 최대 40% 할인 및 조식 혜택이 무료로 제공되며, 일반 고객에게는 30% 할인과 동일한 조식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이번 슈퍼세일에는 지난달 30일 개관한 아코르 앰배서더의 13번째 호텔인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부터, 12월에 오픈 예정인 '이비스 버젯 앰배서더 부산 해운대,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을 포함해 국내 주요 도시 15개의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이 참여한다. 

아코르 앰배서더 관계자는 "오늘부터 알뜰하게 예약하고 화려한 연휴를 계획해볼 것"이라며 "럭셔리한 업스케일 호텔에서 보내고 싶다면 소피텔·풀만·엠갤러리·그랜드머큐어를, 가족과 함께라면 패밀리 혜택이 많은 노보텔·머큐어를 추천하고, 캐주얼하고 경제적인 호텔이 필요하다면 이비스 라인이 제격"이라고 전했다.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은 전 세계 2200개이상의 아코르호텔 및 국내 주요 5개 도시·서울·부산·수원·대구·창원에 15개 소재하고 있으며 최저가격 2만2300원부터 제공된다.